영광의 주인공은 서울-인천지역 박상대(71타, 유진스크린골프), 경기-강원 정영진(78타, 원스크린), 충청-전라지역 장윤석(78타, 톨게이트스크린), 경상 유일만(72타,S&S스크린)씨로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렸다.
대회에서 규정상 아마추어인 지역 대표들은 상금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프로 상금의 반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내놓는다. 대회를 하면서 기부문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JTBC방송은 그린에서 펼쳐지는 팀 대결을 녹화 방송한다. 본 방송은 JTBC채널에서 매주 화요일 11시이며, 지난 방송 다시보기는 JTBC골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가수 이장우 |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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