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전용면적 59㎡(35가구), 74㎡(111가구), 84㎡(112가구) 등 총 258가구로 규모로 구성됐다. 대보건설은 멀티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IT스마트홈’ 시스템과 에너지 절약 시스템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주변 지역에는 약 5500가구의 단지가 입주했으며, 최근 10여년 간 신규 주택 공급이 없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동해 북삼지구는 청소년 유해시설이 적은 교육환경이 우수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북삼주민센터 인근에 있다.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3일부터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2018년 4월 입주할 예정이다. (033)521-9300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