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하나투어 지정 대리점의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3%를 적금 만기 때 추가로 지급한다. 광주은행 카드로 해당 여행상품을 결제하거나 해외에서 사용해도 이용금액의 0.5% 추가로 돌려준다. 적금 가입 기간 중에는 최대 70%까지 환율 우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적금 만기 전에 부족한 여행 자금을 지원하고 있어 여행을 앞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