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블리즈컨 2015에서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비롯해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등 다양한 블리자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카메라를 들 때마다 거리낌 없이 포즈와 미소로 답한다.
블리자드는 매년 블리즈컨 공식 행사로 코스튬 플레이 콘테스트를 개최해 우승자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올해 블리즈컨의 다양한 코스프레를 담아봤다.
애너하임=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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