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뉴팝의 중량은 55g으로 기존 제품(50g)보다 10% 많다. 가격은 종전과 같다. 지난해부터 오리온이 진행하고 있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카칩, 초코파이 등에 이은 아홉 번째 증량 제품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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