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JP모건체이스, 도이치뱅크 등 30개 주요 은행은 대규모 대출 부실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총손실 흡수 능력(TLAC)’을 높여야 한다. 2019년까지는 위험가중자산 대비 TLAC 비율을 16%로 높여야 하고, 2022년에는 18%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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