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텐센트 발표한 자료를 보면 총 매출 265.94억위안(4조 8436억8850만 원)이었다.
분야로 보면 텐센트 온라인 광고 영역이 102% 껑충 뛰었다. 3분기만 매출 49.38억위안(8953억원)이었다.
▲ 사진=텐센트 신문 腾讯科技 |
효과광고 매출은 가장 성장세가 가팔랐다. 23.86억 위안(432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0% 성장한 것. 효과광고 성장 메인 동력은 큐존(Qzone) 모바일 버전, 위챗 모멘트 및 위챗 공공계정 등 플랫폼의 쇼셜 네트워크 효과광고의 성장했다.
실적 출처는 http://view.inews.qq.com/a/TEC2015111005136805?from=timeline&isappinstalled=1
한편 뉴주(Newzoo)에 따르면 텐센트는 지난해 약 72억 달러(8조34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매출액 기준 1위에 올랐다. 올해도 1위 자리를 고수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보인다. </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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