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78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5.0%와 12.8% 늘어난 4134억9900만원과 1189억6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영인 연구원은 "내국인 카지노 수요 증가로 한 자릿수 중반대의 견조한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며 "비용통제로 마진률도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익 성장성과 안정성,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체 대비 투자 매력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강원랜드를 카지노업종 최선호주(株)로 추천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원 영업장 회복으로 인당 드롭액(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이 개선되면서 카지노 순매출은 7.9% 증가한 3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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