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정훈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이일재)는 11일 고압가스 압력용기 제조업체 사고예방을 위한 담당자 간담회를 실시했다.</p>
<p>이번 간담회는 최근의 사고사례 전파 등 고압가스 관련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방안 안내와 개정된 법규 및 KGS 코드에 대한 설명, 압력용기 제조 및 검사 관련 협조사항, 기타 현안사항 및 업무 개선사항에 대한 업계의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p>
<p>이날 간담회에서 이일재 전남동부지사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형 시설의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압력용기 제조단계에서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수"라며 "작업자 부주위 등에 의한 가스사고 예방에 다 같이 노력하자"고 고압가스시설에서의 압력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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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간담회는 최근의 사고사례 전파 등 고압가스 관련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방안 안내와 개정된 법규 및 KGS 코드에 대한 설명, 압력용기 제조 및 검사 관련 협조사항, 기타 현안사항 및 업무 개선사항에 대한 업계의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p>
<p>이날 간담회에서 이일재 전남동부지사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형 시설의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압력용기 제조단계에서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수"라며 "작업자 부주위 등에 의한 가스사고 예방에 다 같이 노력하자"고 고압가스시설에서의 압력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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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재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이 압력용기 제조업체 사고예방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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