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1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울 블랜드 스웨터’ 9종을 선보여,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울 100% 소재로, 노르딕과 기하학 패턴 트랜드를 반영했다. 전국 65개 점포에서 남성용은 29,900원 여성용은 25,900원에 판매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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