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스안전마을은 가스안전공사와 지자체, 가스업계가 연계·협업해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가스안전문화 활동을 전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p>
<p>경기동부지사는 2013년에 가스안전마을로 지정된 하사창동을 방문해 노인정을 비롯한 마을의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가스안전교육도 동시에 실시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p>
<p>신행철 경기동부지사장은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조성과 사랑나눔 활동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