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또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승용차 21대에 대해서도 리콜 조치를 내렸다. 이들 차량에서는 시동모터 및 발전기에 배선이 견고하게 부착되지 않아 주행 중 분리되면 재시동이 불가능하거나 배터리가 방전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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