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 6월 애플뮤직 서비스를 공개한 뒤 10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에선 서비스하지 못하고 있다. 음원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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