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경닷컴 콤파스뉴스=박남철 기자] 대성에너지(주) 노사협의회는 11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대구본부에 연탄 2만장을 전달하고 중구 남산동 서부교회 인근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p>
<p>노사협의회 정혁진 대표위원은 "매우 추웠던 예년의 기억을 떠올리며 벌써부터 난방걱정이 많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한 에너지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대성에너지 노사협의회는 매달 임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사랑의 열매 차량 기부, 사랑나눔 헌혈 행사, 어르신 요쿠르트 돌보미 사업,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명절선물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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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사협의회 정혁진 대표위원은 "매우 추웠던 예년의 기억을 떠올리며 벌써부터 난방걱정이 많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한 에너지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대성에너지 노사협의회는 매달 임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사랑의 열매 차량 기부, 사랑나눔 헌혈 행사, 어르신 요쿠르트 돌보미 사업,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명절선물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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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에너지 노사협의회가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펼치고 있다. |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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