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2015', 1999-2002년도 추억의 선수 업데이트

입력 2015-11-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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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에서 신규 선수 추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컴프야2015'는 1999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 프로야구의 증흥기를 이끈 슈퍼 스타들을 포함한 총 900명의 추억의 선수를 추가했다.

특히, 99년 골든글러브 투수 정민태, 99년 한국시리즈 MVP 구대성, 00년 LG 신바람 야구의 주역 유지현, 01년 최강 외국인 타자 타이론 우즈, 02년 한국시리즈의 영웅 마해영까지 각 구단을 대표하는 한국 야구의 전설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5일(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1999-2002 고급 선수팩'을 선물하고,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게임 플레이 후 도전 과제 달성 시 포인트 2배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5일까지 매일 낮 12시, 저녁 6시에 'FA' 시스템에 신규 선수들이 고정으로 등장해 추억의 스타를 영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컴프야2015'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om2usprobaseball2015)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자신의 구단명과 99-02년도 선수 인증샷을 올린 모든 이용자에게 '1999-2002 고급 선수팩' 1장을 추가로 지급하며, 오는 18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1999-2002' 선수팩 판매하고 KBO 드림, 나눔팩 등의 선수 뽑기 아이템을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로 1999년에서 2002년까지 한국 야구를 이끈 레전드 스타들과 함께 하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항상 컴프야2015에 변함 없는 관심을 보내 주시는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컴프야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올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해 인기를 더해가며 양대 마켓 출시의 모바일 야구 게임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직관적인 플레이 시스템과 3D 그래픽 기반으로 더해진 리얼리티 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p>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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