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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3분기 동안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모바일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했고, 연결매출은 전분기대비 1.4%,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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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비용은 출시 7개월만에 누적 호출 수 3,700만 건, 전국 기사 회원수 18만 명을 확보하며 고속 성장 중인 카카오택시를 비롯,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에 투자를 지속함에 따라 총 2,134억원이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3분기 카카오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41.5% 증가, 전년동기대비 47.4% 감소한 16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48억원이다.
카카오는 이용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제공하는 '온디맨드(On-Demand)'에 집중하며 4분기에도 핵심 사업 부문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O2O, 콘텐츠, 검색, 게임, 광고, 금융 등 실물경제의 다양한 분야를 모바일로 연결하고, 혁신적인 시도와 도전을 지속하며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의 방향성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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