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모나와)은 12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5의 자사 부스에서 댄스 퍼포먼스를 펼칠 레이싱 모델들을 11일 공개했다. 모델들은 총 12명으로, 청순팀 '모비걸스', 큐티팀 '헝앱걸스', 섹시팀 '헝앱TV걸스' 등 총 3개 팀으로 나뉘어 하루에 2회 댄스 공연을 펼친다.
헝그리앱은 이 중 최별이, 은빈, 이은혜, 유진 4명의 프로필 사진을 먼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 레이싱 모델들로, 이들 중 일부는 지난 지스타에 참여해 게임팬들에게 눈도장을 받은 이력이 있다.</p>
모델 이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족같은 헝그리앱 부스를 통해 지스타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열심히 댄스를 연습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한다"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헝그리앱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눌러주면 열배 백배 힘날 것 같다며 헝그리앱을 챙기는 자상함도 잊지 않았다.
모델 은빈은 다른 모델들과 함께 인사말을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하며 "지스타 때 만나자"는 애교섞인 부탁을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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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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