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는 영화 ‘초능력자’를 비롯해 ‘은밀한 유혹’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한국인 여성과의 물의를 일으키고
잠시 활동을 접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었던 ‘에네스 카야’는 본인의 나라로 돌아가 생활 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의 대중들에게 다시금 사랑받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진심어린 호소했다.
또 한 좋은 소속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