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롤러스케이트 내기에서 소원권을 획득한 예원은 “강남역 한복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랑 고백을 받고 싶다”고 했다. 민석은 8차선 대로의 중앙에 서서 횡단보도 건너편의 예원과 마주한다. 긴장과 부끄러움도 잠시, 깊어가는 가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울려 퍼지는 민석의 사랑 고백! 그의 용감한 사랑 고백에 예원은 어떤 화답을 했을지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함께 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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