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하나자산운용과 협업해 2010년 12월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빌딩(옛 하나대투증권빌딩)을 대상으로 설정한 펀드가 이같은 수익률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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