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헝그리앱이 주최하고 핀콘이 주관한 '헝그리앱 엔젤스톤 특별 토너먼트'가 14일 부산 벡스코의 헝그리앱 부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엔젤스톤'의 2.0 업데이트에 추가된 실시간 PVP 모드를 이용해 3대3 최강자를 뽑는 e스포츠 대회다.
인기 MC 허준과 게임해설가 정인호가 중계석에 앉았다. 온라인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사랑길드, 별에서온, 비상, 나쁜녀석들 4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경기는 데스매치 방식으로 진행됐고, 별에서온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별에서온 팀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게임화폐인 5만캐럿이 수여됐다. 2등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3만캐럿이, 3등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2만캐럿이, 4등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1만캐럿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대회는 헝그리앱TV를 통해 생중계됐다.
</p>
 | ||
부산=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cromdandy@naver.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