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모 4:33의장 |
한국 최대게임사 넥슨 대표-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역임한 경력처럼 그는 게임산업을 위해 흔쾌히 맡았다고 강조했다. 한국 게임산업도 아직도 기회가 많으니 다 함께 만들어보자는 말도 전했다.
4:33은 이번 지스타 2015 부스에 올랜도 블룸을 홍보 모델로 발탁한 '로스트킹덤' 신과 악마의 대결을 그린 디펜스 2.0 '이터널 클래시' 3인칭 슈팅 게임 '마피아'를 시연 부스로 출전했으며, '프로젝트S' '다섯 왕국 이야기' '스페셜포스 모바일' 그리고 '블레이드 for Kakao' 개발사 액션스퀘어의 '삼국 블레이드'를 동영상 체험부스로 출전했다.
왼쪽부터 권준모-강신철 K-iDEA 회장-최관호 지스타조직위원장. |
부산=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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