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안경 전문점 명동 아이닥안경(www.eyedaq.com)이 ‘눈 보호 안경 렌즈 체험단 모집’을 진행한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해 우리 눈에 적합한 색 파장을 찾아내 시력을 보호해 주는 검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CTC시스템 도입 기념, 월 20명씩 3개월동안 색 파장 안경 렌즈 체험단을 모집한다. 15일 서울 중구 명동 아이닥 안경점에서 모델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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