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여행株, 파리 테러 여파로 '덜컹'…하나투어 10%↓

입력 2015-11-16 09:06  

[ 박희진 기자 ] 프랑스 파리 테러 사건의 여파로 여행주(株)와 항공주가 동반 급락 중이다.

16일 오전 9시 현재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보다 1만3000원(10.57%) 내린 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는 2100원(6.42%) 떨어진 3만600원을 기록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46%, 대한항공은 2.28%, 한진칼은 2.33% 하락 중이다.

지난주말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으로 여행 및 항공권 수요 감소 우려가 불거지면서 이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