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락까 공습, 프랑스 "IS 사령부·무기 보관소, 첫 목표물로 파괴"

입력 2015-11-16 10: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시리아 락까 공습, 프랑스 "IS 사령부·무기 보관소, 첫 목표물로 파괴"


프랑스 공군이 현지시간으로 15일 이슬람국가 IS가 자칭 국가를 선포한 뒤 수도로 삼고 있는 시리아 락까에 공습을 가했다.

프랑스 국방부는 IS 사령부와 신병 모집소, 무기 보관소를 첫 목표물로 파괴했고 이어 테러리스트 훈련소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에는 전투기 10대가 동원돼 20차례 폭탄을 투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 3명이 추가로 사망해 전체 사망자 수는 132명으로 늘어났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가 90여 명에 이르러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