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AFP통신이 입수한 성명 초안에 따르면 이날 터키 안탈리아에 모인 20개국 정상들은 성명에서 "점점 심각해지는 외국 테러리스트들의 급속한 유입"에 대해 경고했다.
이어 이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의 이동을 막아 테러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국경 통제와 항공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성명은 회의 마지막날인 16일 중 최종 채택될 예정이다.
['부드럽고 정숙한 터보' 렉서스 IS200t] [서울 면세점 대전, 두산·신세계 입성…롯데 절반의 성공] ['디젤 스캔들' 폭스바겐 얼마나 싼지 구매상담 받아보니] [9단 변속기 올린 지프의 막둥이, 크라이슬러 레니게이드] [르노삼성, 완성차 내수 꼴찌 확정…내년 '탈리스만' 부활 카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