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편의점 창업자 전용 대출 출시

입력 2015-11-16 18: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김은정 기자 ] 수협은행은 편의점사업에 필요한 모든 자금을 지원하는 ‘마이 편의점 대출’을 16일 출시했다. 은행권 최초의 편의점 사업자 전용 대출이다. 창업자금부터 운영자금, 다른 금융회사 대환자금과 사업장 구입자금까지 지원한다.

대출 대상은 편의점본부와 가맹점 계약을 체결한 편의점 창업 예정자다. 대형 편의점본부뿐만 아니라 소형 편의점본부와 가맹점계약을 체결한 창업 예정자도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창업자금 최대 2억원, 일반자금 최대 3억원이다. 사업장 구입 때는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담보를 제공하면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