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17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를 열고, 위챗 운영업체인 텐센트와 한국 기업의 계정 개설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위챗은 하루 평균 이용자가 5억명이 넘어 ‘중국의 국민 메신저’로 꼽힌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