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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박지수가 제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 사회자로 나선다.
11월1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 측에 따르면 박지수가 제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박지수는 영화 ‘마이 라띠마’(감독 유지태)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영화 ‘매일매일 알츠하이머’(감독 세키구치유카) 배리어프리버전에서 주인공 유카 역 목소리 출연을 통해 배리어프리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이에 박지수는 소속사측을 통해 “이번 배리어프리영화 ‘매일매일 알츠하이머’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개막식 사회까지 보게돼 저에게 좀 더 뜻 깊은 좋은 경험의 자리가 될 것 같다. 배리어프리영화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함께 관람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 제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19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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