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수 전 대표는 최근 불거진 노사관계 악화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13일 퇴임했다. 배명고,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임 대표 내정자는 1984년 한화케미칼에 입사해 한화케미칼 PO사업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그룹에서 한화그룹으로 지난 6월 편입된 한화종합화학은 최근 노사관계가 악화되면서 울산공장에 대한 직장폐쇄를 단행하기도 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