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필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근골격계질환 조기진단 치료 관리방안’ 토론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의과대학 교수, 한국류마티스관절염환우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한 의원은 “근로자에게 자주 발생하는 근골격계질환은 노동계와 의료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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