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CEO)는 조직에서 이야기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수로(水路)’ 역할을 해야 한다. 원활한 소통을 위한 나의 원칙은 두 가지다. 첫째는 이메일로 지시하지 않는 것이다. 얼굴을 보고 얘기하지 않으면 의도나 감정이 잘못 전달될 가능성이 있다. 둘째는 실무자와 직접 대화하는 것이다. 정확한 소통을 위해선 중간 전달자를 최소화해야 한다.”
-디자인개발플랫폼 인비전의 클라크 발버그 CEO, 포천 기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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