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할아버지·동생 "14년 살다가 이제야…기막혀" 억울함 토로

TV조선 관찰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최민수 부부의 달콤한 애정표현이 포착됐다.



학교 배구팀에 소속된 아들 유진이의 경기 준비로 강주은과 아들 유진이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짐을 챙긴다.



준비를 마치고 나가려는 순간, 남편 최민수가 등장하고 강주은은 비몽사몽한 최민수와 진한 입맞춤과 포옹을 나눈다. 뿐만 아니라 강주은은 평소와 달리 최민수의 엉덩이를 토닥토닥하며 애정표현을 한다.



최민수는 막 현관문을 나서려는 아내 강주은에게 "주은아 갔다와"라고 애교있게 인사하고 다시 한 번 입맞춤을 나누며 부부애를 과시한다.



스튜디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황신혜와 조혜련은 강주은-최민수 부부의 노골적인 애정행각에 “어머어머, 뭐야”라고 부러움 섞인 야유를 보내고 강주은은 부끄러워한다.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달달한 애정행각이 포착된 <엄마가 뭐길래>는 오늘(11/19) 밤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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