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용기 출시로 참이슬fresh 소용량 페트 제품은 총 4개(200㎖, 400㎖, 500㎖, 640㎖)로 다양해졌다.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아웃도어족과 가정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소용량 페트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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