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행복버무림'은 자매결연 마을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배추·무·고추 등 농산물을 직접 기르고 김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광물공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p>
<p>올해는 500포기를 담가 원주시내 복지관 및 독거노인 등에 직접 전달했다.</p>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hlee4308@hanmail.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