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날 가스안전마을 협약에 따라 전남서부지사는 연보리마을에 향후 3년간 지역주민의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물론 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게 된다.</p>
<p>협약식 후 사전 전주민의 가스시설 점검결과를 토대로 노후 가스용품 교체작업을 실시했으며, 마을주민의 숙원인 남자 경로당 TV기증식도 함께 가졌다.</p>
<p>이날 박원준 지사장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가스사고없는 가스안전마을 만들기와 사랑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