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2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통해 이자 절감하기

입력 2015-11-19 15:20  



매월 최고치를 경신하던 가계부채가 1,200조원에 육박하면서 부동산시장에 불안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가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주택융자 갈아타기에 성공해 실제로 납입하는 이자 부담이 줄어든 것이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대내외적인 악재가 나쁘게 작용한다면, 가계부채는 우리사회에 큰 불안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기준금리가 인상된다면 그러한 불안에 기름을 끼얹는 현상이 될 것이다.

금융당국에서는 "가계부채 비중을 분석하면 거치형 및 변동금리로 약정되어 있기에, 최저 이율의 고정금리 상품으로 전환하여 리스크를 감소시키려 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 영세 자영업자 · 신혼부부 등의 상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라고 밝혔다.

결국은 1,20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빚을 모두 감당할 수가 없기에, 기존보다 낮은 이자율로 갈아타기 통해 부담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특히 동일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A 은행은 3%대 인데, B 은행에서는 2.8%대 고정금리를 받을 수 있는 차이는 무엇인 걸까?

실제 적용하는 금리를 결정하는 조건은 금융사별로 조금씩 차이가 존재한다. COFIX 킥?및 잔액 / 국고채 3년 및 5년 물 / 코리보 / MOR 등 자체적인 기준금리에 영업이익(마진)을 가산한후에 개인별로 할인되는 조건을 적용한다.

대표적인 금융정보제공사 한경닷컴 뱅크아울렛 ( hk-bank.co.kr 1600-2599 ) 관계자는 “최초부터 원금을 상환하면 금리를 내려주는 은행도 있고, 기존고객으로 급여이체 및 신용카드 등 거래실적이 우수한 고객에게 우대를 해주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한경닷컴 뱅크아울렛를 활용하면 “불필요하게 시간을 내어 직접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간단한 통화만으로 모든 금융사별 금리 및 한도 등 조건을 무상으로 안내받을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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