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시원, 군 입대 직전 트위터에 올린 글이…'깜짝'

입력 2015-11-19 16:13  

라디오스타 최시원, 입대 직전 트위터에 올린 글이…'깜짝'


라디오스타 최시원

최시원이 '라디오스타'에서 입대 전 인사를 전한 가운데 군 입대 직전 트위터에 올린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시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편이 화낼수도 있으니까 매일매일은 안되고 최소한 단무지 볼 때 만큼은 내 생각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시원이 공개한 사진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한 장면으로 입에 넣은 단무지를 익살스럽게 보이고 있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깜짝 전화 연결로 군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