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덕은 자사의 대표 IP(지적재산권)인 '아바'와 '요구르팅'의 모바일 개발 초기 단계인 버전을 가지고 지스타2015 BTB관에 참가해 약 40여건의 바이어 상담건수와 예정되지 않았던 국내 및 해외 게임사 바이어들의 발길을 이끌며 성공적인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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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덕 오승택 대표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의 상황이라 많은 유저들에게 '아바 모바일'과 '요구르팅 모바일'을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까웠다."라며 "개발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자사의 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해 게임 플레이영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으며 출시일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바 모바일'은 오는 여름시즌에 출시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요구르팅 모바일'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개발 중에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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