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최강창민 동반입대 현장, 이특이 공개한 사진 보니 '상반된 표정'

입력 2015-11-19 17:28  

최시원 최강창민 동반입대 현장, 이특이 공개한 사진 보니 '상반된 표정'


최시원 최강창민 동반입대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입대를 이특이 배웅했다.

이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 있는 시원이와 조금은 걱정이 많은듯 보인 창민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형이 퇴소식 때 시간내서 올게! 도대체 몇 명을 보내는거지... 니들 사진 팬들 외롭지 않게 조금씩 풀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시원은 입대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 낸 장난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반면 최강창민은 뒷모습만 보여 측은함을 자아냈다.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19일 훈련소에 입소 후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군복무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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