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정상회의 박근혜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가운데 앉는다

입력 2015-11-20 09: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근혜 대통령은 21∼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21일 오후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경제, 금융, 과학 분야 등에서 아세안+3가 달성한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세안은 올해 말 공동체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정상회의 기간 중 아세안 공동체의 지향점을 담은 '비전 2025' 서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 정부가 주도한 제2차 동아시아비전그룹 후속조치 최종보고서가 채택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아세안+3 협력 방안 및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 로드맵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아세안+3 조정국 자격으로 가운데 자리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박 대통령 좌우에 위치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