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포럼은 소비자들이 직접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두고 배틀을 벌이는 브랜드빅리그를 개최한다.
브랜드빅리그는 소비자들이 하나의 기업 또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혁신’ ‘도전’ ‘열정’ 등 그 브랜드에 적합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키워드를 골라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하는 브랜드이미지 프레젠테이션 배틀게임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할 신한은행, 경동나비엔, 온라인투어의 경쟁력은?
소비자들이 뽑은 키워드 ‘고객중심’ ‘에너지효율’ ‘실용주의’
소비자들은 신한은행에 ‘동행’ ‘고객감동’ ‘고객중심’ ‘사회공헌’ ‘서비스’ 등의 이미지를 떠올렸다.
신한은행은 ‘고객중심’을 실천하는 금융 브랜드라는 인식이 높았다. 실제로 신한은행은 ‘고객중심경영’을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고 금융권 최초로 무인점포, 인터넷뱅킹을 도입해 금융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소리(VOC)를 분석하여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통합 VOC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 게 쳤?및 콜센터 중심의 내부 불만 VOC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SNS 등의 빅데이터를 연계해 고객의 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분석, 활용해 ‘고객중심’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따뜻한 금융’에 앞장선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동행’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각종 대내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운영, 발달장애인 청소년 금융교육, 문화예술탐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금융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에너지효율’ ‘서비스’ ‘기술’ ‘IoT’ ‘품질’ 등의 키워드가 대표적이었다.
경동나비엔은 가정용 사각보일러의 효시가 된 ‘콤팩트형 사각 보일러’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후 고효율 보일러를 개발하고 알리는데 힘써오며 소비자에게 ‘에너지효율’ 보일러라는 이미지를 인식시켰다. 또한 업체는 30여 개 국가까지 수출 시장을 확대하며 콘덴싱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브랜드가치를 높였다. 특히 세계 최대 온수기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열효율과 편리한 온수기능을 자랑하는 ‘나비엔 콘덴싱 가스온수기’를 선보이며 해외에서 경동나비엔 열풍을 이어갔다. 지난해 미국법인 매출이 최초로 1억불을 돌파했다.
‘IoT’ 경동나비엔을 대표하는 키워드이다. 2013년에는 업계 최초 스마트폰 원격제어 보일러인 ‘나비엔 스마트톡’을 개발해 국내 보일러의 사물인 固?IoT) 시대를 열었다.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TOK)’ 가스보일러는 업계 최초로 원격제어 기술을 구현한 제품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와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 가전으로 전환시킨 보일러로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투어에 ‘실용주의’ ‘합리주의’ ‘고객감동’ 등의 키워드를 떠올렸다.
‘고객감동’은 온라인투어를 대표하는 이미지이다. 업체는 2000년 창립 이래 지난 15년간 항공 판매를 시작으로 영업력 강화를 통해 꾸준한 성장해왔다. 고객에게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발 및 보완에 힘쓰고 있다. 업체는 차세대 예약 시스템 구축, 고객 편의를 고려한 웹사이트 개편 등 혁신적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감동’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여행사로 꼽힌다.
‘실용주의’ 이미지도 강화하고 있다. 업체의 통합 모바일 서비스는 기존 해외항공권 왕복, 편도 검색에서 다구간, 해외출발 등 검색 범위를 확장하고 실시간 좌석 상황을 검색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땡처리, MD추천, 인기상품 등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더불어 1:1 상담으로 언제든지 쉽게 문의하고 답변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12월 29일과 30일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열리는 결선무대에서 하나의 기업을 두고 각각 다른 키워드를 선정한 팀들이 최종 프레젠테이션 배틀을 겨뤄 승자를 가른다. 기업관계자, 소비자, 渙?》?구성된 1000명의 브랜드판정단의 현장투표로 우승자를 선정하며 우승팀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나누어 수여된다.
또한 최종 우승팀이 발표한 기업은 핵심경쟁력에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할 대표브랜드로 인증된다. 브랜드빅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비자포럼(02-335-5775)에 문의하면 된다.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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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빅리그는 소비자들이 하나의 기업 또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혁신’ ‘도전’ ‘열정’ 등 그 브랜드에 적합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키워드를 골라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하는 브랜드이미지 프레젠테이션 배틀게임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할 신한은행, 경동나비엔, 온라인투어의 경쟁력은?
소비자들이 뽑은 키워드 ‘고객중심’ ‘에너지효율’ ‘실용주의’
소비자들은 신한은행에 ‘동행’ ‘고객감동’ ‘고객중심’ ‘사회공헌’ ‘서비스’ 등의 이미지를 떠올렸다.
신한은행은 ‘고객중심’을 실천하는 금융 브랜드라는 인식이 높았다. 실제로 신한은행은 ‘고객중심경영’을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고 금융권 최초로 무인점포, 인터넷뱅킹을 도입해 금융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소리(VOC)를 분석하여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통합 VOC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 게 쳤?및 콜센터 중심의 내부 불만 VOC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SNS 등의 빅데이터를 연계해 고객의 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분석, 활용해 ‘고객중심’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따뜻한 금융’에 앞장선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동행’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각종 대내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운영, 발달장애인 청소년 금융교육, 문화예술탐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금융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에너지효율’ ‘서비스’ ‘기술’ ‘IoT’ ‘품질’ 등의 키워드가 대표적이었다.
경동나비엔은 가정용 사각보일러의 효시가 된 ‘콤팩트형 사각 보일러’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후 고효율 보일러를 개발하고 알리는데 힘써오며 소비자에게 ‘에너지효율’ 보일러라는 이미지를 인식시켰다. 또한 업체는 30여 개 국가까지 수출 시장을 확대하며 콘덴싱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브랜드가치를 높였다. 특히 세계 최대 온수기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열효율과 편리한 온수기능을 자랑하는 ‘나비엔 콘덴싱 가스온수기’를 선보이며 해외에서 경동나비엔 열풍을 이어갔다. 지난해 미국법인 매출이 최초로 1억불을 돌파했다.
‘IoT’ 경동나비엔을 대표하는 키워드이다. 2013년에는 업계 최초 스마트폰 원격제어 보일러인 ‘나비엔 스마트톡’을 개발해 국내 보일러의 사물인 固?IoT) 시대를 열었다.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TOK)’ 가스보일러는 업계 최초로 원격제어 기술을 구현한 제품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와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 가전으로 전환시킨 보일러로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투어에 ‘실용주의’ ‘합리주의’ ‘고객감동’ 등의 키워드를 떠올렸다.
‘고객감동’은 온라인투어를 대표하는 이미지이다. 업체는 2000년 창립 이래 지난 15년간 항공 판매를 시작으로 영업력 강화를 통해 꾸준한 성장해왔다. 고객에게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발 및 보완에 힘쓰고 있다. 업체는 차세대 예약 시스템 구축, 고객 편의를 고려한 웹사이트 개편 등 혁신적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감동’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여행사로 꼽힌다.
‘실용주의’ 이미지도 강화하고 있다. 업체의 통합 모바일 서비스는 기존 해외항공권 왕복, 편도 검색에서 다구간, 해외출발 등 검색 범위를 확장하고 실시간 좌석 상황을 검색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땡처리, MD추천, 인기상품 등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더불어 1:1 상담으로 언제든지 쉽게 문의하고 답변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12월 29일과 30일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열리는 결선무대에서 하나의 기업을 두고 각각 다른 키워드를 선정한 팀들이 최종 프레젠테이션 배틀을 겨뤄 승자를 가른다. 기업관계자, 소비자, 渙?》?구성된 1000명의 브랜드판정단의 현장투표로 우승자를 선정하며 우승팀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나누어 수여된다.
또한 최종 우승팀이 발표한 기업은 핵심경쟁력에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할 대표브랜드로 인증된다. 브랜드빅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비자포럼(02-335-5775)에 문의하면 된다.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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