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자산총액의 12.0%에 해당하며 건물은 문화·집회시설과 교육연구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케이탑리츠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지난 13일 매입한 미도프라자 103호 외 나머지 부분에 대한 건"이라며 "관련 실무는 대표이사에게 위임했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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