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성쎌틱은 이번 전시회에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뿐만 아니라 2015년 신제품인 소형 가스 온수기, 캐스케이드 시스템 등 다양한 가스 관련 기기를 선보였다. 국내 보일러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해 대구, 구미, 포항 쪽 가스 관련 업계 및 현지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p>
<p>대성 S라인 듀얼 에코 콘덴싱 보일러는 1등급 열효율 S라인 콘덴싱 기술로 최대 28.4%의 가스비 절감효과가 있다.</p>
<p>대한민국 '1등급 열효율'을 자랑하는 '최강 파워 버너'의 강력한 난방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마트 불꽃 버너'를 결합시켜 질소산화물(녹스, NOX)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인 환경부 기준 1등급 친환경 보일러 제품이다.</p>
<p>2015년 신제품인 소형 가스 온수기는 1℃ 단위 온도제어로 쾌적한 온도의 맞춤식 온수 사용이 가능하며 각종 안정장치, 동파방지 기능 등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p>
<p>대성쎌틱은 또한 중대형 보일러와 온수기를 대체할 수 있는 난방·온수 시스템인 캐스케이드 시스템, 방마다 원하는 온도로 조절할 수 있는 각방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p>
<p>대성쎌틱 관계자는 "아 첸?태평양 가스 컨퍼런스 전시회는 국내 가스산업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 특별한 행사였다"면서 "가스기기 전문기업인 대성쎌틱만의 S라인 콘덴싱 기술력을 과시한 자리였다"고 말했다.</p>
'2015 아시아 태평양 가스 컴퍼런스(APGC) 전시회'에 참가한 대성쎌틱 부스 모습 |
박남철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pnc4015@daum.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