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첫 저작권료 6만원…지금은 충분히 잘 벌고 있다" 과연 얼마?

입력 2015-11-20 18: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이나 저작권료

작사가 저작권료 1위인 김이나가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MC 군단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 조세호, 김풍과 각각 두터운 친분을 가진 김이나, 유재환, 하석진, 박나래,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이나는 저작권 수입 1위라는 말에 대해 “작사가 중 1위다”며 “등록된 곡수는 300곡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의 저작권료가 20억이라는 말에는 “난 그 정도는 전혀 아니다. 하지만 충분히 잘 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MC 유재석은 “나도 가요제 곡이 있어서 공동작사가로 올라가 저작권료고 나올 때가 있는데 2만원 정도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이나는 “내 첫 저작권료도 6만원이었다”고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