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보미가 웹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11월20일 보미는 에이큐브 공식 SNS를 통해 “‘연애탐정 셜록K’(극본 이현숙 김응석 이영서, 연출 김아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첫 연기 도전이라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앞으로 이어질 활동도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린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보미는 극중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 톱스타 유나 역으로 등장해 달콤살벌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연애탐정 셜록K’는 남장여자로 살아가는 유명 프로파일러 셜록K에게 재벌2세 민우가 자신의 연인 톱스타 유나의 진심을 알아봐달라는 의뢰를 하면서 시작되는 리얼 연애 심리극이다.
한편 톱스타 유나를 연기한 보미의 웹 드라마 ‘연애탐정 셜록K’는 21일 오전 1시 KBS1에서 전편 방송된다. (사진출처: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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