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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총장 정갑영) 백양로가 확 바뀌었다. 백양로는 연세대를 대표하는 역사와 전통의 길이다. 정문과 본관을 잇는 이 길은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백양로 지상은 녹지사업 등으로 새롭게 바뀌었고, 지하는 연구·복지 시설 등이 들어앉았다. 5만8753㎡(약 1만7773평)의 공간이 새로 창출된 셈이다. 연세대는 12월28~30일까지 201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한다. 통신사인 로이터가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세계대학 순위 톱 100’에서 세계대학 36위, 국내 대학 4위에 올랐다. KAIST, 포스텍, 서울대 다음이다. 새롭게 단장한 백양로의 야경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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