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하의실종에 드러난 男心 훔치는 '황금골반'

입력 2015-11-22 11:21  


최정문

최정문이 '출발 드림팀'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정문은 과거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화보에서 최정문은 끈나시와 숏팬츠만 입은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짧은 의상 아래로 드러난 최정문의 '황금골반'이 남심을 흔들었다. 또한 흰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남다른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문은 8세 때 IQ 158이 나와 최연소로 멘사에 가입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유명하다. 2012년에는 걸그룹 티너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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