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지난 10월까지의 맥주 수입액. 사상 최대치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1억달러를 돌파한 맥주 수입액은 올 들어 10월까지 전년 대비 26.9% 급증했다. 이 기간에 일본 맥주가 가장 많은 3400만달러어치 수입됐다. 다음은 독일, 아일랜드, 프랑스 맥주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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