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한가인, 수지와 옆선 비교…'명품 콧대' 이 정도였어?

입력 2015-11-23 07:40   수정 2015-11-23 10:22

故 신해철이 인정한 가수 이현섭이 발라더에서 로커로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에 나선다.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이현섭의 발라드 신곡 ‘가지마’가 발매됐다.

‘가지마’는 이현섭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팝 발라드곡으로 김희정이 작사, 홍성민이 작곡했다. 이현섭 특유의 호소력 짙은 슬픈 이별의 감성에 스트링과 피아노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록밴드 노바소닉의 보컬로 꾸준히 밴드 활동을 했던 이현섭은 하지원, 조인성, 소지섭 주연의 SBS ‘발리에서 생긴 일’ OST ‘My Love’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일약 주목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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